소녀시대 태연이 태티서의 새 앨범 셀프홍보에 나섰다.

태연은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티서. 할라(holler). 태티서 두 번째 미니 앨범”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태티서의 새 앨범 ‘할라’를 들고 그 뒤에 얼굴을 숨긴 채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태연은 금색으로 빛나는 헤어스타일로 더욱 돋보이는 뽀얀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번 앨범 콘셉트도 노래도 다 좋음”, “태티서 언니들 너무 예뻐요”, “‘할라’ 앨범 꼭 살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티서의 새 앨범 '할라'는 오는 18일 음반 발매되며, 같은 날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을 통해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78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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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태연, 태티서 CD들고 셀프홍보..여신미모 그대로

 

 

 

 

 

 

태연이 태티서 새 앨범 셀프홍보에 나섰다.

소녀시대 겸 태티서 태연은 9월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TS 2ndminialbum"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태티서 새 앨범으로 얼굴의 반절을 가린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태연은 금발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런 매력을 자랑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태티서는 이날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Holler(할라)'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할라'는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곡으로 '틀에 박힌 레퍼토리와 패턴 속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 태티서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컴백 쇼케이스 'Holler'를 개최, 타이틀곡을 비롯한 다양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916091507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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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앙증맞은 셀프 홍보…"기대감 UP"

 

 

 

 

 

 

 

 

 

 

 

 

'태티서'로 컴백을 알린 '소녀시대' 태연이 새 앨범 '할라(holler)'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태연은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티서. 할라(holler). 태티서 두 번째 미니 앨범"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발의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태티서의 새 앨범 '할라'를 들고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앙증 맞은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잡티없는 도자기 피부와 귀엽고 앙증맞은 인형 같은 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태연이 속한 태티서는 16일 낮 12시에 새 앨범 '할라'를 비롯한 수록곡 전곡의 음원을 공개한다. 또한 이날 오후 7시에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 아트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태연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4607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