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할 예정이다.

8월 2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MC 수영이 얼음물샤워를 예고했다.

이날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국내 스타들에까지 퍼진 아이스버킷챌린지 소식을 전했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미국 루게릭병협회에서 환자를 돕기 위해 기획한 모금 운동이다. 얼음물을 끼얹고 다음 타자 세명을 지목하면 된다. 지목 받은 사람은 24시간 안에 아이스버킷(얼음물샤워) 인증샷을 SNS에 남겨야 하며 응하지 않을 경우 루게릭병협회에 100달러를 기부해야 한다.

 

 

 

 

 

 

 

 

 

일명 '얼음물샤워'라고 불리는 아이스버킷챌린지에는 유재석, 조인성, 이광수, 최민식, 비스트 윤두준과 이기광, 정은지, 션, JYJ 김준수와 김재중, 베스티 등이 참여했다.

양동근에게 지목 받은 수영은 "얼음물 샤워도 하고 기부도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윤도현은 "얼음물 샤워하고 수건으로 닦으면서 바로 자동이체 해주는 센스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082107281012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