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인증했다.

수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선물, 정말 고마워요. 행복한 휴일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선물받은 종이가방을 나란히 두고 트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산타복장을 한 반려견의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영은 지난 24일 방송을 끝으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하차했다.

<사진출처=수영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0562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