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9567059549cdfd3ef672_99_2014122613131







 '슈'

걸그룹 SES 출신 슈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과거 걸그룹 핑클과의 신경전을 고백한 가운데 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출연 모습이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소은, 소유진, 가수 슈, 허영지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슈는 과거 핑클과의 신경전에 관한 질문에 "당시 매니저와 코디들이 밤을 새워가며 대기실을 확보했다"라며 "엔딩이나 오프닝 무대에 대한 경쟁도 대단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에 김신영은 "과거 HOT 팬이었는데 SES를 남매 그룹이라서 좋아했다"라며 "핑클이 나오면 SES 응원을 펼쳤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슈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토가' 특집에 바다와 함께 출연, 끼와 흥을 폭발시켜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27일 방송을 앞두고 SES 시절 모습으로 변신한 슈의 모습에 '토토가' 방송에 대한 누리꾼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54197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