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산타걸로 변신했다.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측은 12월26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에 "1225 크리스마스에는 쑨디 산타를"이라는 제목과 함께 DJ 써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써니가 크리스마스 산타를 연상케 하는 분홍색 미니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써니는 산타 의상을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스튜디오 밖에서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을 위해 깜찍한 포즈를 취하는 배려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써니가 DJ로 활약 중인 '써니의 FM데이트'는 매일 오후8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미니로도 청취할 수 있다.(사진=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공식 홈페이지)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22613530547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