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귀여운 표정 4종 세트를 공개했다.

써니는 12월 25일 인스타그램에 "호호호~ 메리 크리스마스! 새 폰에 나름 적응 중. 새 폰으로 시도한 나름 첫 셀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뿔 모양으로 된 장식을 머리에 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써니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슬픈 표정을 짓고 입술을 모으는 등 깜찍한 표정을 지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써니 귀엽다", "머리에 뿔 장식 귀엽다", "써니 표정이 다양하네", "종합 선물 세트같은 사진이다", "언니 여신이에요", "새 휴대폰에 적응 잘하고 계시네요", "순규 언니 매력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2월 26일 '2014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한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22517060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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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호호호,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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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귀여운 표정을 선물했다.

써니는 25일 인스타그램에 '호호호,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올렸다. 빨간색 고깔을 머리에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볼에 바람을 넣은 사진부터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 등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잔뜩 묻어난 사진들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다' '메리 크리스마스' 'SO CUTE' 등의 댓글을 달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0821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