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사랑스러운 여신의 면모를 선보였다.

써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을 깨기 위해 정신없이 움직이기! (써니의 새 폰 적응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녀시대 태연, 윤아, 티파니, 서현, 써니는 '가요대축제' 리허설 현장에서 특유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비글'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청량감이 감도는 화사한 미소와 물오른 인형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2014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출처=써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0509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