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측은 12월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에 DJ 써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써니가 검은색 후드티에 같은 색상의 모자를 매치한 패션으로 라디오 스튜디오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써니는 입술에 손가락을 갖다댄 채 윙크하는 모습, 입술을 살짝 깨문 채 눈을 감고 있는 모습 등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써니의 FM데이트' 측은 "초반부터 쑨디 사진이 파바박 나와 놀라셨죠? 근데 어쩌죠? 뒤에도 심쿵하는 쑨디 사진 계속 나올텐데"라며 "심장 관리는 각자 알아서 하는 걸로"라고 밝혀 청취자들과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써니의 FM데이트'는 매일 오후8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미니로도 청취할 수 있다.(사진=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공식 홈페이지)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22510260767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