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함께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태티서 멤버 티파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태티서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들의 뒤로는 산타 모자를 쓴 팬들이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티파니는 "캐롤하면 서현"이라는 글과 함께 서현이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캐롤을 부르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태티서는 지난 9월 미니앨범 '할라(Holler)'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59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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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상큼한 크리스마스 요정…"사랑스러워"














'소녀시대' 서현, 태연, 티파니가 깜찍한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연출하고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태연, 서연,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깜찍하고 앙증 맞은 표정과 남심을 사로잡는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2014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출처=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050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