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자신의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서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에에에~리~크리스마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얼굴에 손을 받치고 셀카 삼매경에 빠진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물오른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은 임신 중인 유진 대신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SES 멤버로 참여했다. 27일 방송 예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0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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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크리스마스 트리도 잠재우는 반짝반짝 미모











소녀시대 서현이 트리 앞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미모를 공개했다.

서현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손에 턱을 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여성스러운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서현 점점 예뻐지네”, “서현도 메리 크리스마스”, “트리도 서현도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9일 일본에서 단독콘서트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앳 도쿄돔’을 개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5912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