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민낯과 애교를 대방출 했다.

소녀시대 유리는 2월 21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 민낯을 과감하게 공개했다.

이날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유리는 스케줄에 쫓기는 병원 인턴으로 분했다. 유리는 남자친구를 만날 때 "나 민낯인데 어떻게?"라고 연기했다. 실제 유리는 민낯으로 화면에 등장했다.

뿐만 아니라 유리는 깜찍한 애교를 대방출 해서 남자들 마음을 녹였다. VCR을 통해 유리의 애교를 접한 MC들 얼굴에 광대가 승천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5022123160565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