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내 생애 봄날’ 방송화면 캡처








MBC ‘내 생애 봄날’ 감우성이 퇴근하는 수영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에스코트했다.


1일 방송된 ‘내 생애 봄날’에서는 강동하(감우성)의 회사, 하누라온으로 출근하는 이봄이(최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누라온으로 첫 출근한 이봄이는 업무에 몰두하느라 퇴근시간을 잊고 밤늦게 집으로 향했다. 이봄이는 자신을 따라오는 어두운색의 차에 놀랐고, 이내 강동하의 차인걸 알고 웃었다.


강동하는 수영이 가는 길을 따라 천천히 헤드라이트를 켜며 차량 에스코트를 했다. 이어 그는 차에서 내려 이봄이에게 “그냥 타요”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928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