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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style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제시카가 선보인 화이트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7회 방송에서는 제크하우스에 직접 팬들을 초대해 조촐한 파티를 벌이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마트에서 장을 보며 파티를 준비하는 정자매의 일상 모습과 함께 각자 개성이 돋보이는 일상 패션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크리스탈은 루즈한 스트라이프 셔츠와 스키니진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했했다. 반면 제시카는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화이트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완벽한 로맨틱 걸리시룩을 선보였다. 그가 선택한 원피스는 네크라인 주변 여성스러운 레이스 디테일과 허리선을 조여주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제시카는 화이스 원피스 외 펀칭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화이트 셔츠도 공개했다. 하단의 러플 디테일이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자아내며 스키니진과 함께 매치하면 과하지 않은 걸리시룩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제시카가의 ‘화이트 여신’ 패션을 완성해준 브랜드 씨뉴욕은 신세계 백화점 셀렉샵인 블루핏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Onstyle ‘제시카&크리스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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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