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와 샤이니의 훈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셀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써니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샤이니랑 소시랑”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써니가 공개한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소녀시대의 유리와 티파니, 써니, 그리고 샤이니의 키와 종현, 온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사진 속 소녀시대와 샤이니 멤버들은 저마다 즐거운 표정으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일본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샤이니는 내년 3월 데뷔 후 처음으로 도쿄돔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5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