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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SBS어워즈페스티벌(SAF) 공식 페이스북에는 "한밤MC 수영의 깜짝방문. SAF에서만 만날 수 있는 솔직한 토크와팬들과의 셀카 서비스까지"라며 "한밤과 SBS가 친정집 같다는 친절한 수영 씨~SAF와 드레스코드까지 맞춰주는 건 소녀시대의 센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짙은 핑크컬러의 스웨터에 스키니진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뽀얀 피부를 드러내며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매력을 드러냈고, 셀카봉으로 인증샷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SBS어워즈페스티벌(SAF) 소녀시대 수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BS어워즈페스티벌(SAF) 소녀시대 수영, '가요대전' 참석하나" "SBS어워즈페스티벌(SAF) 소녀시대 수영, 소녀시대 가요대전 등장하겠지?" "SBS어워즈페스티벌(SAF) 소녀시대 수영, 가요대전 무대에서도 보고싶어요" "SBS어워즈페스티벌(SAF) 소녀시대 수영, 우월한 미모 빛나네" 등 반응을 보였다.




http://baekn.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3226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