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소녀시대 윤아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13일 오후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소녀시대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나란히 선 최시원과 윤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최시원은 화이트 니트와 셔츠를 매치해 댄디한 매력을 자랑했다. 윤아는 호피무늬 점퍼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과 함께 브이 포즈로 귀여움까지 겸비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그룹 내 ‘센터’라는 별명답게 우월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지난 9일 일본 도쿄에서 도쿄돔 콘서트를 마쳤으며 슈퍼주니어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오사카에서 ‘슈퍼쇼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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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