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독특한 생일선물을 공개했다.

12월 21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의 도쿄돔 단독 콘서트 현장을 찾아간다.

지난 9일 일본에서 열린 소녀시대의 도쿄돔 첫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THE BEST LIVE' at TOKYO DOME'은 한류를 대표하는 걸그룹이라는 명성에 맞게 5만 여석을 핑크색 물결로 가득 채우며 그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녀시대의 특별한 소감은 물론, 무대에 오르기 직전 설렘에 가득 찬 소녀시대 멤버들의 셀프 카메라와 대기실 현장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일 콘서트를 준비하던 중 도쿄에서 생일을 맞은 유리는 "무려 멤버 4명에게 동일 브랜드의 잠옷을 선물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멤버들이 내 취향이 아니라 각자 본인 취향으로 잠옷을 골랐다"라고 폭로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소녀시대의 히트곡과 신곡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무대부터 팬들을 울린 감동의 공연까지 소녀시대 도쿄돔 콘서트 현장의 모든 것은 21일 오후 3시 45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사진= MBC)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122107450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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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소녀시대 유리, 멤버들 생일 선물에 당황했던 이유는?      






소녀시대 유리가 멤버들의 생일선물에 당황했다고 말했다.

21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도쿄돔 단독 콘서트 현장을 찾아간다. 지난 9일 일본에서 열린 소녀시대의 도쿄돔 첫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THE BEST LIVE」 at TOKYO DOME'에는 5만 여석을 핑크색 물결로 가득 채운 팬들이 가득했다.








'섹션' 제작진은 소녀시대의 특별한 공연 소감과 무대에 오르기 직전 설렘에 가득 찬 소녀시대 멤버들의 셀프 카메라와 대기실 현장까지 모두 담았다.

지난 5일 콘서트를 준비하던 중 도쿄에서 생일을 맞은 유리는 "무려 멤버 4명에게 동일 브랜드의 잠옷을 선물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멤버들이 내 취향이 아니라 각자 본인 취향으로 잠옷을 골랐다"라고 폭로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 동안 수많은 무대에 올랐던 소녀시대의 무대 징크스를 묻는 질문에 멤버들은 "무조건 밥을 먹으면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칠 수 있는 것 같다"고 엉뚱한 대답을 내놓아 주변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녀시대는 21일 오후 3시 45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만날 수 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122108430545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