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아이스크림만큼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소녀시대 유리는 1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아이스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GIRLS' 라고 써진 아이스크림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유리는 리본이 풍성한 하얀색 블라우스와 분홍색 시계, 분홍색 립스틱으로 청순 매력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스크림 뭐지? 귀엽다", "유리 갈수록 점점 예뻐지네", "아이스크림 무슨 맛인지 궁금해", "유리 핑크색 시계랑 입술색이랑 깔맞춤이네", "유리 무대서 얼른 보고 싶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2월 26일 '2014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한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22017120591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