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이국주와 찍은 코믹 셀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써니는 12월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꿉쥬쓰"라는 애교 넘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와 이국주는 다정하게 누워 입술을 동그랗게 말아 쭉 내민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써니 이국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꿉쥬 별명 귀엽다" "내사랑 순규" "써니랑 이국주 룸메이트 하면서 많이 친해졌나봐" "룸메이트 잘 보고 있어요" "두 사람 입술 순대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와 이국주는 현재 SBS 화요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21908190640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