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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엠넷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가 진행됐다.

 

이날 컴백무대를 가진 태티서는 아찔한 댄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옐로우와 블랙 컬러의 의상으로 믹스 앤 매치 스타일을 패션을 선보인 태티서는 이어진 무대에서 민소

매와 화이트 컬러의 핫팬츠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한편 '엠카'에는 태티서, 2PM, 라이너스의 담요, 위너, 틴탑, 티아라, 박보람, 네스티네스티, 방탄소년단, 하이포, 스피카S, 라붐, 에이코어, 밍스, 알파벳, 포텐 등이 출연했으며 그룹 위너가 슈퍼주니어의 독주를 막으며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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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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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넘치는 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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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미 여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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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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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라인도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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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실종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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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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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애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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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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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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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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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도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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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태도 자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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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컴백무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433&aid=000000595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