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걸그룹 소녀시대가 개그맨 이동우가 기획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자선음악회에 특별후원을 했다.


2014년 시각 장애인들의 치료와 연구를 위한 실명퇴치 자선음악회가 실명퇴치운동본부(회장 최정남) 주최로 오는 20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 열린다. 시각장애인들과 국내 과학자들이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방송인 이성미가 사회를 맡아 2부 행사로 진행한다.

아름다운 동행’ 1부 행사에는 구창모, 신효범, 서문탁, 노을 등 가수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2부 행사는 시각장애인 밴드인 4번 출구가 콘서트 형식으로 공연을 한다.


특히 시각장애인 치료활동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이번 ‘아름다운 동행’ 자선음악회에도 윤아를 비롯해 서현, 유리, 티파니 등이 기부금을 전달했고 수영은 특별게스트로 출연하여 시각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6264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