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와 태연이 미모의 범죄단을 결성했다.

티파니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범죄 파트너들. 사진 찍지 말아 주세요. 마무리는 엽기 사진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범죄자가 얼굴을 가리는 듯한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티파니와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화보 촬영 중인 듯 블라우스와 치마를 코디한 사랑스러운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티파니 태연 둘 다 너무 귀여워”, “소녀시대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 “화보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엣 도쿄 돔(GIRLS' GENERATION THE BEST LIVE at TOKYO DOME)’ 공연을 개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5497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