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5일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대형 성탄 트리가 점등되며 환하고 따뜻한 빛을 밝혔지만 캐롤을 잃어버린 거리는 춥기만 하다. 그러나 스타들은 산타클로스를 연상시키는 빨간색 포인트 의상으로 미리 크리스마스를 몰고 왔다.

배우 클라라는 섹시 산타로 변신했다. 빨간색 산타모자를 쓰고 나타난 클라라는 발랄한 포즈를 선보이며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빨간색과 검은색 의상을 매치해 세련된 패션을 완성한 스타들도 있다.

배우 김소연은 빨간색 원피스형 코트로 여성미를 극대화했다. 소녀시대 효연과 미쓰에이 페이는 올블랙 의상에 빨간색 코트를 매치해 세련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패션을 완성했다.

AOA 유나는 빨간색 니트와 매니큐어 그리고 입술까지 빨간색으로 칠해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남자 스타들도 빨간색 의상을 선택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냈다.

JYJ 김준수는 빨간색 재킷을 입고 검은색 코트를 어깨에 걸쳐 지적이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위너 강승윤은 빨간색 스웨터에 라운드 프레임 선글라스로 트렌드리더다운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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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