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에서 잭슨이 박진영과 써니 사이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 16일 방송에서는 가수 박진영과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룸메이트’에서 박진영은 성북동 집 구경에 나섰고 방에 있던 배종옥과 인사를 나눴다.


배종옥은 당시 집에 없던 써니를 언급하며 “써니가 아쉬워했다”고 전했고 박진영은 “하필이면 써니 없을 때 와서. 제일 친한데”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잭슨은 “어떻게 써니 누나랑 제일 친하다고(할 수 있느냐)”며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http://www.aha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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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박진영 “써니 제일 친해” 잭슨은 폭풍질투 ‘폭소’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룸메이트’ 를 방문해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즐겼다.

지난 16일 밤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배종옥, 써니, 박준형, 오타니 료헤이, 허영지, 이국주, 잭슨, 이동욱, 조세호, 서강준, 나나, 박민우와 게스트 박진영, 백지영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크리스마스 파티에 지인들을 부르기로 결정했고 잭슨과 조세호는 박진영을 초대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박진영은 성북동 집 구경에 나섰고 방에 있던 배종옥과 인사를 나눴다.

배종옥은 당시 집에 없던 써니를 언급하며 “써니가 아쉬워했다”고 전했고 이에 박진영은 “하필이면 써니 없을 때 와서. 제일 친한데”라고 아쉬워했다. 


그러자 잭슨은 “어떻게 써니 누나랑 제일 친하다고(할 수 있느냐)”며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룸메이트’ 전국 시청률은 4.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1%보다 1.6%P 상승한 수치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1217000119&md=20141217084400_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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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박진영, “써니 제일 친해” 발언에 잭슨 질투 ‘폭소’







박진영이 ‘룸메이트’를 방문해 멤버들과 훈훈한 만남을 가졌다. 

16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선 박진영이 ‘룸메이트’를 방문해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하고 공연을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룸메이트’의 팬이라고 자처한 박진영을 집에 찾아와 방들을 둘러보았다. 이때 배종옥의 방에 들렀고 배종옥과 첫 인사를 나누었다. 그러나 써니는 아쉽게 부재중인 상황. 

배종옥은 “써니가 아쉬워했다”고 전했고 박진영은 “하필이면 써니 없을 때 와서...제일 친한데”라고 아쉬워했다. 이에 잭슨은 “어떻게 써니 누나랑 제일 친하다고...(할수 있느냐)”며 질투를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잭슨의 오디션 첫인상을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0026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