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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 태연이 속살을 노출했다.


태연은 17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배를 노출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자신의 배 위에 귤껍질을 올려 사람 얼굴을 만들어 놓아 웃음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태연 배를 왜올리지", "태연 배 하얗다", "태연 배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THE BEST LIVE' at TOKYO DOME'을 열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6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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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깜짝 뱃살 셀카 "월동 준비로 살쪘나 봄"







태연 ⓒ 태연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복부를 깜짝 공개해 팬들을 놀래켰다.

태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 위에 귤 껍질이 올려진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은 얼굴없이 나온 배 사진에 본인이 맞냐고 물었고, 태연은 댓글로 "내 배지. 누구 배긴 누구 배여"라며 "월동 준비로 살쪘나 봄. 귤 많이 드세요. 여러분 비타민 충전", "나 배에 점 없어. 옆구리에 있지 멍층이"란 댓글을 달았다.

소녀시대는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GIRLSGENERATION 'THE BEST LIVE' at TOKYO DOME'을 개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41941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