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꽃보다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 S/S 화려하면서도 새로운 블루벨 골든 콜렉션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루 드레스로 몸매를 강조한 티파니는 꽃다발과 종이가방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사한 피부와 함께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앳 도쿄돔' 콘서트를 개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9978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