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청순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수영은 12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다. 단단히 입어요. 감기 조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베이지색 무스탕 주머니에 손을 넣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수영은 오뚝한 콧날과 강아지처럼 큰 눈망울이 돋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영 무스탕 예쁘다", "수영 따듯해 보이네",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수영 눈 정말 크다", "수영 어디 바라보고 있는 거지?"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2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더 베스트 라이브'를 개최했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21520380553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