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의 유리가 여유로운 모습의 일상을 공개했다.

유리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엄마, 아빠랑 데이트. 눈까지 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음식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유리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유리 뭘 해도 예쁘다", "유리 꾸민 듯 안 꾸민 듯 예쁘다", "유리 가족들과 데이트 즐겁게 하길", "유리 여유로운 모습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첫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THE BEST LIVE' at TOKYO DOME'을 열고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5만여 명을 동원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121519030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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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유리, 셀카로 근황 공개…일상복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













걸그룹 유리가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유리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엄마, 아빠랑 데이트. 눈까지 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음식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일상복 차림이지만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유리 뭘 해도 예쁘네", "유리 부모님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412152020468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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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자체발광 청순 미모 '일상도 화보같이'      







유리가 여유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유리는 12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엄마 아빠랑 데이트, 눈까지 오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베이지색 스웨터를 입고 있다. 유리는 음료를 마시면서 수줍게 미소 짓거나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이 돋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카페 분위기 좋아 보인다", "유리 부모님과 데이트 하는구나", "유리 마치 여고생 같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2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더 베스트 라이브'를 개최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21521230550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