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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대학로 나들이 중 언니 최수진의 뮤지컬을 응원했다.

수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학로 골목에서 마주친 쓰루더도어 흥해라 최수진 뮤지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길거리에 붙어있는 뮤지컬 '쓰루더 도어'를 인증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영은 언니 최수진이 출연하는 뮤지컬 '쓰루더 도어'를 적극 응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수영의 언니 최수진이 출연하는 뮤지컬 '쓰루더 도어'는 오는 6월 7일까지 공연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5939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