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서현을 극찬했다.

8월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THE 태티서'(이하 '태티서')에서 티파니는 서현을 '소녀시대 자존심'이라 칭했다.

태연은 지난 8년간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말을 놓지 못하는 막내 서현에게 말을 놓으라고 제안했다. 이에 서현은"그래도 되냐"며 관심을 보였지만"(말 놓으면)건방져 질것 같다"고 끝내 말을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티파니는 "전 소녀시대의 자존심은 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티파니는 "그 순수하고, 아직도 천진난만하고, 정말 딱 막내 같은 느낌이 든다"며 "(서현이에게)항상 고맙다. 왜냐면 한결같다"고 서현 성격에 대해 언급하며 변치않고 착한 성격을 유지하는 서현에게 감사 마음을 표했다.(사진=온스타일 'THE 태티서' 캡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0827074307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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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태티서' 티파니 "소녀시대 자존심은 한결같은 서현"

 

 

 

 

 

 

그룹 소녀시대 유닛(그룹 내 소규모 팀) 태티서 티파니(25)가 서현(23)을 칭찬했다.

티파니는 지난 26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THE) 태티서>에서 서현을 '소녀시대 자존심'이라고 칭했다.

태연은 이날 방송에서 8년 간 함께 소녀시대로 활동함에도 말을 놓지 않는 서현에게 말을 놓으라고 제안했다. 서현은 태연의 제안에 "그래도 되냐?"며 관심을 보이는 듯 했지만 "(말 놓으면) 건방져 질 것 같다"고 말하며 언니들에게 끝내 말을 놓지 못했다.

 

 

 

 

 

 

티파니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소녀시대의 자존심은 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서현에게서는 순수하고 아직도 천진난만하고 정말 막내 같은 느낌이 든다"며 "(서현에게) 항상 고맙다. 왜냐하면 한결같다"고 변치않고 착한 성격을 유지하는 서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82709170345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