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이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효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초보 수영이래요. 웰컴웰컴"이라고 적고 자신의 셀카, 그리고 같은 그룹 멤버 수영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선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는 금발의 효연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선 효연 옆의 수영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준다.

한편, 소녀시대는 미니앨범 4집 'Mr.Mr.'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296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