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야심차게 선보인 '소녀시대쇼'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JTBC는 22일,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이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30분 첫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전국 각 지역에서 변화의 의지를 갖고 모인 5명의 말썽쟁이 소년들이 합숙하며 트레이닝을 

통해 변해가는 과정에서 이들의 멘토로 변신, 그들의 각기 다른 문제점을 해결해 주기 위해 나설 계획이다. 

JTBC 측은 "소녀시대가 'the boys'로 컴백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출범을 앞두고 기대에 차있다"라며 

"소녀시대는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새롭게 시작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는 의미 있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진정성을 

갖고 접근하겠다는 태도를 보여 다른 예능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던 소녀시대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1316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 방황하는 소년들의 멘토로?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장악한 한류 열풍의 중심! 소녀시대가 JTBC 주말 예능을 책임진다. 궁금증을 자아냈던 소녀시대의

JTBC 주말 예능 프로그램이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이란 타이틀과 함께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프로그램에서 소녀시대는 고집불통 말썽꾸러기지만 매력 넘치는 소년들의 멘토로 변신, 그들의 각기 다른 문제점을 해결해 

주기 위해 두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이름하여...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꿈을 찾아주는 '드림 프로젝트!'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출연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은 전국 각 지역에서 

변화의 의지를 갖고 모인 5명의 말썽쟁이 소년들이 함께 합숙하며 갖가지 트레이닝을 통해 달라져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

낼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소녀시대는 소년들의 멘토로서 중요한 역할을 톡톡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8121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첫방송 -  12월 4일 일요일 밤 7시 30분






문제아들의 합숙이라.....하니... 옛~~~날에 했던

최민수.김제동이 함께 했던 <품행제로>가 떠오릅니다만...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실지 ;;
애들 정신차리게 한다고.... 한 겨울에 계곡 얼음물에 입수시키고 바닥에 머리박고 엎드려뻗치기(일명 '원산폭격') 얼차려 시키고... 
암튼... 지금의 상황이라면 절대 나올 수 없는 막장 컨셉이었더랬지요... 자세히는 기억이 잘 안 나고 ㅎㅎㅎㅎ

중요한 건 이게 아니라..... 스케쥴이 점점 타이트 해지는 거 아닌지 걱정부터 앞서는 ;;;;  앨범 활동하기에도 바쁜데.... 
학교 가는 멤버들도 있고.... 고정 예능...   연말 시상식... 행사......   OTL

뚜껑을 열어봐야 하겠지만.... 고등학교(남고)에 교생실습 나간 여대생 컨셉이라 솔직히... 내키지는 않는군여.... 
걱정부터 앞서는...으`~~;;;
고정으로 하는 거면.... 그냥 헬로베이비 같은 거나 해주지....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