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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깜찍한 브이 셀카를 공개했다.


써니는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존 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자동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자를 그렸다.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귀여운 미모를 자랑하는 써니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현재 신곡 '라이온 하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4n04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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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깜찍한 "생존 신고"로 '남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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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근황과 함께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써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존 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자동차 안에서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자신의 근황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는 현재 신곡 ‘라이언 하트’와 ‘유 씽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4n0553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