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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원더걸스 선미 예은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23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nny&mim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원더걸스 멤버인 선미 예은과 얼굴을 맞대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세사람 모두 아이돌을 대표하는 걸그룹 멤버답게 여신급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소녀시대는 '라이온 하트(lion heart)'와 '유 띵크(you think)'로 활동을 시작했고, 원더걸스는 '아이 필 유(I Feel You)'로 활동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4n0416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