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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원더걸스에게 사인CD를 선물하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23일 네이버 V앱에서는 소녀시대 생방송 '팔방미인' 여섯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소녀시대는 음악방송 옆 대기실에 있는 원더걸스를 초대했다.


소녀시대는 원더걸스에게 "컴백을 누구보다 좋아했다. 티저를 다 챙겨봤다"고 말하며 2007년 데뷔 동기의 애틋함을 보여줬다.


이어 소녀시대는 원더걸스 멤버들에게 이번에 발매된 정규 5집 사인 CD를 선물했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단체 셀카를 함께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했다.


소녀시대의 '팔방미인'은 콘셉트에 맞게 8명의 멤버들 각자가 자신의 특기를 뽐내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보이는 방송이다. 지난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3n1342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