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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어택' 티파니가 소녀시대 뉴욕 콘서트 감상을 공개했다.

8월 21일 엠넷 '하트어택'에는 공연을 위해 뉴욕을 찾은 소녀시대의 모습이 공개됐다.

티파니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소녀시대의 뉴욕 공연 대기실 모습을 촬영했다. 티파니가 담아온 영상에는 자연스럽게 분장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자유분방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이어진 셀프 인터뷰에서 "브루클린 브리지 옆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누군가 '무슨 일로 뉴욕에 왔느냐'고 물었다. 그때 '공연하러 왔다'고 대답했는데, 새삼 성공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미국 뉴욕 푸르덴셜 센터에서 펼쳐진 'KCON 2015 USA' 공연에 참가했다. 티파니는 이날 공연의 오프닝 MC를 맡았다. (사진=엠넷 '하트어택' 방송화면 캡처)




http://news.nate.com/view/20150821n3835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