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내년 1월 중국 대도시 상하이에서 걸즈 제너레이션 퍼스트 팬파티 미스터 미스터 인 상하이(Girls' Generation 1st FAN PARTY 'Mr.Mr.' in SHANGHAI)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지난 9월 선전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난징, 충칭, 베이징을 찾아 중국 팬들과 교류한 소녀시대는 내년 1월 3일 상하이에 이어 4일 광저우에서도 팬미팅 열기를 이어간다.

지난 9월 30일, 중국 첫 팬미팅을 앞두고 제시카 탈퇴라는 난관에 부딪친 소녀시대는 8명의 멤버만으로 대륙 투어 첫발을 내니뎌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제시카의 부재에도 중국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에 힘입어 네 차례의 중국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쳐 한류 아이돌의 입지가 건재함을 증명했다.

한편 소녀시대의 내년 중국 팬미팅은 1월 3일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4일 광저우 팬미팅은 광저우 국제체육연예중심에서 열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9808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