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들이 도쿄돔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지난 9일 5만 여 관객들과 도쿄돔 단독 콘서트 ‘GIRLSGENERATION 'THE BEST LIVE' at TOKYO DOME’을 성황리에 끝낸 소녀시대는 공연이 끝난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소녀시대 수영은 “이 무대의 진정한 주인공은 그대들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관객석 사진을 게재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오늘 공연 못 보신분들 많이 후회할 거 같아요.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기분과 분위기였거든요. 저에게 이런 감정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멀리서나마 응원해주고 같이 힘나게 해 준 분들께도 너무 고마워요! 마음속으로 다 느껴졌음”이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 UFO 사진을 게재했다.

소녀시대 서현은 “오늘 도쿄돔 콘서트 잘 끝냈어요! 와주신 여러분 너무나 소중한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꿈같은 날이었어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도쿄돔 공연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셀프카메라를 게재해 도쿄돔 콘서트의 고마움을 다시 한 번 전하기도 했다.

소녀시대 도쿄돔 소감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도쿄돔” “소녀시대 도쿄돔 최고다” “소녀시대 도쿄돔 멋있다” “소녀시대 도쿄돔 사랑해” “소녀시대 도쿄돔 파이팅” “소녀시대 도쿄돔 재밌었겠다” “소녀시대 도쿄돔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224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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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도쿄돔 공연 마친 후 ‘엄지 척’...'뱀파이어 미모'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일본 도쿄돔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서현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앳 도쿄돔’. 놀라웠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현은 작은 얼굴과 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수고했어요”, “저도 너무 행복했어요”, “소녀시대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4910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