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토토가 특집’ 이후 바쁜 나날을 보내는 쿨의 이재훈이 소녀시대 써니 때문에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쿨 이재훈은 11일 방송되는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한다. 이날 이재훈은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선곡해 들려주고, 청취자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이번 섭외에는 DJ 써니가 적극 나섰다.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서는 물론 둘이 사적으로 만나는 자리에서도 이재훈 씨를 꼭 한번 모시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이재훈은 써니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장님한테 말씀 드렸어. 라디오 꼭 나가고 싶다고~”라고 응답했다.

이재훈이 출연하는 <써니의 FM데이트>는 상암 MBC신사옥 1층 가든 스튜디오에서 방송이 진행돼 청취자들이 스튜디오 내부를 볼 수 있으며, imbc 홈페이지와 인터넷 라디오 ‘미니’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 서비스도 제공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30852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