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2PM 택연, 개그맨 이휘재가 KBS '가요대축제'의 진행을 맡는다.

14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윤아, 택연, 이휘재는 오는 26일 열리는 '가요대축제'의 MC를 맡았다.

연기자로 변신해 활약하고 있는 윤아와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반듯한 모습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택연, 탁월한 진행능력이 돋보이는 이휘재의 조합이 기대감을 모은다. 특히 이휘재는 지난해 '가요대축제'에서도 수지-윤시윤과 함께 활약한 바 있어 한층 노련한 진행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KBS 가요대축제'는 '올해의 최고 인기가요상' 수상을 빼고,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무대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총 22팀이 참석하며 오는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5208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