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윤아, SM 대표 선남선녀의 만남 '자체발광'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시원과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시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와 소녀시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시원과 윤아가 나란히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원과 윤아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다정한 밀착 포즈로 선남선녀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20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6' in FUKUOKA"를 이어가며, 소녀시대는 내년 1월, 상해와 광저우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중국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53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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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윤아와 훈훈한 투샷 '센터들의 비주얼 위엄'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소녀시대 윤아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13일 오후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소녀시대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나란히 선 최시원과 윤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최시원은 화이트 니트와 셔츠를 매치해 댄디한 매력을 자랑했다. 윤아는 호피무늬 점퍼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과 함께 브이 포즈로 귀여움까지 겸비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그룹 내 '센터'라는 별명답게 우월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지난 9일 일본 도쿄에서 도쿄돔 콘서트를 마쳤으며 슈퍼주니어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오사카에서 '슈퍼쇼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389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