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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경호와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뮤지컬 데이트를 즐겼다.

정경호 수영 커플은 12일 오후 뮤지컬 '올슉업'이 공연중인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옆좌석에 나란히 앉아 뮤지컬을 관람했다.

현재 뮤지컬 '올슉업'에는 수영 친언니 최수진이 로레인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이에 수영 부모님 역시 정경호 수영 커플과 함께 했다.

정경호 수영 커플은 지난해부터 만남을 이어오다 올해 초 열애중임을 인정했다. 이후 다수 프로그램에서 서로에 대해 언급하며 공개 연애 중이다.

한편 이날 공연장에는 배우 김예원을 응원하기 위해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출연진들 또한 참석했다. 서하준, 임세미, 이현욱, 윤종훈 등이 자리해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김예원을 응원했다.

뮤지컬 '올슉업'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히트곡 중 24곡들을 엮어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로 그룹 god 손호영, B1A4 산들, 제국의 아이들 동준, 블락비 유권, 김예원, 정재은, 가희, 강성진, 최수진 등이 출연한다. 내년 2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4758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