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학연이 소녀시대 서현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tvN '오늘부터 출근'에는 신규매장 오픈을 준비하는 유병재와 차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속옷 회사에 취직해 영업사원으로 활약을 펼쳤다.

이날 여엇의 속옷을 디스플레이하던 중 학연은 병재에게 "나는 성숙한 느낌의 속옷이 좋다"고 취향을 밝혔고, 병재는 "귀여운 스타일 좋다"고 답했다.

이어 병재는 여자스타일을 물었고, 학연은 "소녀시대 서현 선배님 같은 스타이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병재는 "알고 있다. 찾아봤다"고 학연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오늘부터 출근'은 스타들이 회사에 직접 취업해 직장인들의 생활을 체험해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5060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