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써니의 깜찍한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티파니는 1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담요를 들고 꼭 붙어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써니는 담요로 얼굴을 가리는 상황에서도 특유의 눈웃음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들 너무 귀여워요”, “써니 언니 윙크 짱”, “일본 또 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앳 도쿄돔’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5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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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써니와 한 담요 덮고 다정하게 '아직도 소녀같아'      





티파니가 써니와 친자매처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12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써니는 나란히 담요를 덮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티파니와 써니는 담요에 얼굴을 가리고 수줍게 웃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티파니 써니 진짜 귀엽다", "티파니 써니 같이 자는거야?", "티파니 화장은 지우고 자야지", "티파니 써니 아직도 소녀들 같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2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더 베스트 라이브'를 개최했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212082608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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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써니와 담요 덮고 눈웃음 '매력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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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의 티파니와 써니가 담요를 덮고 매력 대결에 나섰다.


티파니는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night"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써니와 함게 담요를 덮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담요 속에 얼굴을 가리고 수줍은 듯 눈웃음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티파니 써니 여전히 소녀", "티파니 써니 너무 귀엽다", "티파니 써니 우정 영원하길", "티파니 써니 이렇게 귀여워도 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9일 오후 6시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첫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THE BEST LIVE' at TOKYO DOME'을 열고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5만여 명을 동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6705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