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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지난 9일,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 31회에서 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따뜻한 소녀감성을 전달했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포근한 무드의 핑크 컬러의 니트를 선택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그녀가 선택한 니트는 넥라인과 소매 부분에 유니크한 오렌지 컬러가 배색돼있어 더욱 트렌디한 느낌을 자아냈다.


▶ 스타일링 TIP : 겨울에도 걸리시함을 놓치지 말자 ‘핑크 크롭탑 니트’

아우터를 벗는 순간, 귀여움을 어필하자. 써니처럼 핑크 컬러의 니트의 이너로 베이직한 셔츠를 레이어드한 후, 화이트 컬러의 팬츠를 매치한다면 깔끔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풍길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에스닉한 프린팅의 원피스 위에 덧입어 빈티지하고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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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배종옥, 소녀시대 써니, god 박준형, 오타니 료헤이, 카라 허영지, 개그우먼 이국주, 잭슨, 이동욱, 개그맨 조세호, 서강준, 애프터스쿨 나나, 박민우가 출연한다.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type=1&no=2014121017508084031&outlink=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