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 수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일본 도쿄돔 공연 소감을 밝혔다.

수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ocean 이 눈에 아른거려서. 이 무대의 진정한 주인공은 그대들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핑크빛 장관이 펼쳐진 도쿄돔 객석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은 또한 "하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소녀시대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앳 도쿄돔'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일본 위성방송 와우와우 프라임을 통해 오는 28일 오후 8시 일본 전역에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41716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