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소녀시대 티파니가 수영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etty in pink. credits @syofgg”라는 글과 함께 수영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리고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특히 핑크색 립스틱을 바른 듯 핑크빛 입술을 하고 핑크색 치마를 입어 ‘핑크공주’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10일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의 한국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312&aid=000008786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