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출신 김정훈과 소녀시대 윤아의 연인같은 달달한 캐미돋는 사진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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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김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운척.. 부끄럽다 ㅜㅜ 윤아씨는 정말 예쁘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정훈은 윤아와 함께 부끄러운척 웃으며 검지손가락으로 볼을 찍고 있다. 김정훈의 부끄러운 미소와 윤아의 깜찍한 미소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현재 둘은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을 촬영하고 있으며, 중국의 영웅 조자룡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드라마로 60부에 이르는 대작이다. 이 드라마는 중국 후난TV통해 8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241&aid=000236280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