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티파니는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밤은 저의 마음속에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영원히 기억 될 거에요. 내 여자들, 이렇게 멋진 쇼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스태프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팬 소원에게 감사해요. 항상 저의 모든 소망들이 이루어지게 해줘서 고맙고 제 인생에 여러분이 있어 너무 감사해요. 잊을 수 없는 도쿄돔. 굿나잇“이라는 긴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들뜬 듯 손가락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커다란 리본 장식의 블라우스와 무릎길이의 스커트, 트렌치코트로 공주님 같은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티파니 여성스럽고 예쁘다”, “티파니 패션 따라하고 싶네”, “소원도 티파니가 있어서 감사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9일 일본 도쿄 돔에서 소녀시대 단독 공연인 '더 베스트 라이브 도쿄돔'을 개최했다. 내년 1월에는 상하이와 광저우에서 중국 팬미팅 투어를 이어 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49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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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상큼한 요조숙녀처럼 "잊을 수 없는 도쿄돔, 굿나잇"      






티파니가 상큼한 미소로 근황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12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은 영원히 제 마음속에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 될 거에요. 내 소녀들, 이렇게 멋진 쇼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스태프들, 그리고 저에게 가장 중요한 팬 소원에게 감사해요. 저는 제 삶에 있어서 여러분이 있어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모든 소망들이 이루어지게 해 줘서 고마워요. 잊을 수 없는 도쿄돔. 굿나잇"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가슴에 리본이 달린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한 손으로 브이 자를 하고 있다. 티파니는 특유의 상큼한 눈웃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티파니 다리 진짜 얇네", "변함없이 너무 예쁜 티파니", "티파니 웃을 때 반달눈이 매력적이야", "예전에는 한없이 귀여웠는데 이제 숙녀가 다 됐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2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더 베스트 라이브'를 개최했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21114231245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