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여전한 천사 미모를 과시했다.

유리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키도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살짝 미소 짓고 있다. 동그란 두 눈과 무결점 피부, 핑크 빛 입술까지 화사한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웃고 있는 그의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리 왜 이렇게 예쁘냐”, “소녀시대 파이팅”, “유리는 볼수록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제시카 탈퇴 후 8인 멤버로 활동 중이며, 이날 일본 도쿄돔 단독 콘서트 ‘더 베스트 라이브’를 개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4874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